"술고래 (1987)"에서 한 장면
치내스키가 일을 구하러 잠시 술집을 떠난 동안,
완다는 바텐더 에디가 가져온 술 한병에 혹해 따라나가고
치내스키는 홀로 집구석에 들어가 잠듭니다.
아주 멋드러지게 연출한 장면입니다.
(자막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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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내스키가 일을 구하러 잠시 술집을 떠난 동안,
완다는 바텐더 에디가 가져온 술 한병에 혹해 따라나가고
치내스키는 홀로 집구석에 들어가 잠듭니다.
아주 멋드러지게 연출한 장면입니다.
(자막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