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상이란 무얼까
영국 TV영화 '발가벗은 공무원 (The Naked Civil Servant)'의 한 장면입니다.
영국 동성애자 작가이자 배우 퀸튼 크리스프의 원작이 각본입니다.
영화는 질문을 던지죠, 과연 정상이란 무얼까 하고.
그래서 정상적인 친구들을 통해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존 허트 배우의 연기는 너무나 좋습니다.
(자막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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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영화 '발가벗은 공무원 (The Naked Civil Servant)'의 한 장면입니다.
영국 동성애자 작가이자 배우 퀸튼 크리스프의 원작이 각본입니다.
영화는 질문을 던지죠, 과연 정상이란 무얼까 하고.
그래서 정상적인 친구들을 통해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존 허트 배우의 연기는 너무나 좋습니다.
(자막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