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 배우, 찰스 러글스 15 Harrum 자유 0 573 1 2023.06.02 23:56 영화에 눈을 뜨면서 좋아하게 된 배우, 찰스 러글스.루비치 영화에서 감초처럼 보는 즐거움을 더해줬던 배우입니다.루벤 마물리언 감독 '러브 미 투나잇'에서도 훌륭했고요.(가장 맛깔스러운 연기는 '당신과 함께한 한 시간'인데 유투브에서 저작권 침해라고 막아버려서 못 올리네요)(자막 켜세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067 (14.7%)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 커뮤니티인기글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17 17시간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5 1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1 2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2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