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1 김성호 명장면 2 5679 15 2005.02.06 17:23 자신을 쫓는 경찰과 갱 사이에서 옆 수풀들사이로 탈출해 그들의 여행을 계속하는 이들... 보신분 대부분이 마지막 장면을 꼽으시죠, 하지만 저는 이 장면이 더욱더 마음에 와닿더군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4 2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2 1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4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8 18시간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7 3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 2 Comments 1 최정선 2005.05.16 20:31 신고 마냥 즐겁고... 행복한 영화입니다. 두 명은 죽지만, 영화를 보는 그 시간만은 무엇이든.. 너무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영화. 0 마냥 즐겁고... 행복한 영화입니다. 두 명은 죽지만, 영화를 보는 그 시간만은 무엇이든.. 너무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영화. 1 안성기 2005.09.17 04:49 신고 저는 이영화에서 명장면은 마지막에 둘이 어두운바다(날씨가 어둡고 거친파도가 치는장면 이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데낄라를 마시고.. 순간 죽음에 다달았을때 흘러나오는 음악타이밍이 절묘했다고 생각됩니다.. 0 저는 이영화에서 명장면은 마지막에 둘이 어두운바다(날씨가 어둡고 거친파도가 치는장면 이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데낄라를 마시고.. 순간 죽음에 다달았을때 흘러나오는 음악타이밍이 절묘했다고 생각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