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없는 영화였지만...
전 조금 감동에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마지막장면에서 외식을 하던 박상면이 화재현장으로 가는 동료를 보며
그들을 따라가지전 부인과 애들에게 한말 "아빠(난) 소방관이야" 이런비슷한대사
가있는데 점 멋있더라구여..^^
대사가 잘생각이 안나내여
마지막장면에서 외식을 하던 박상면이 화재현장으로 가는 동료를 보며
그들을 따라가지전 부인과 애들에게 한말 "아빠(난) 소방관이야" 이런비슷한대사
가있는데 점 멋있더라구여..^^
대사가 잘생각이 안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