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역류>내 일생 첨으로 친구들과 보게된 영화
중학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을거예요..
그때 고등학생 관람가였지만. 얼굴빨(?)로 밀고 들어가서 봤던 영화죠..
못보신분들도 많을거 같은데..좀 된영화지만 지금도 다시보기 괸찮은 영화죠..
거기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두 주인공 , 두 형제 소방수가 모든걸 알게된후..
동생이 불길이 치솟는 화염속으로 떨어지기전 가까스로 매달린 철제계단 그리고
동생을 구하려 다가간 형이 동생의 팔을 잡았을때 동생이 형에게 놓으라고 하죠..
그때 형이 이런말을 합니다
" if you go , i will go" (기억상이니 다를수도 있겠죠^^)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촌놈같은 저에게 참 멋있는 대사로 이렇게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냥..여기저기 돌아다니다..명대사란을 보고 글올리게 됬네요..^^
그영화 재밋게 보신분들 많을거예요..^^
그때 고등학생 관람가였지만. 얼굴빨(?)로 밀고 들어가서 봤던 영화죠..
못보신분들도 많을거 같은데..좀 된영화지만 지금도 다시보기 괸찮은 영화죠..
거기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두 주인공 , 두 형제 소방수가 모든걸 알게된후..
동생이 불길이 치솟는 화염속으로 떨어지기전 가까스로 매달린 철제계단 그리고
동생을 구하려 다가간 형이 동생의 팔을 잡았을때 동생이 형에게 놓으라고 하죠..
그때 형이 이런말을 합니다
" if you go , i will go" (기억상이니 다를수도 있겠죠^^)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촌놈같은 저에게 참 멋있는 대사로 이렇게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냥..여기저기 돌아다니다..명대사란을 보고 글올리게 됬네요..^^
그영화 재밋게 보신분들 많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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