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상이라서 얼굴은 모르지만 인사는 합니다. 예의 일것 같아서... -_-ㅋ

생각나는 영화 BEST3 만 적어 보겠습니다.


1 .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이탈리아 영화. 로베르토베니니가 주연과 감독을 같이 맞았다.

맨 마지막 부분에는 정말 슬펐다. 주인공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탱크를 받았다고 엄마에게

달려드는 그 순진한 모습을 보고...... 현대인들에게 지친몸과 스트레스를 웃음과 감동 둘다

만족 시켜줄 좋은영화.


2. 쇼생크 탈출

여러 상 후보에는 올랐다. but 수상하지는 못함 . but 엄청난 대작 .

이 영화는 비판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듯 없다.

HOPE (희망)을 심어줄수 있는 영화인것같다.

군대갈때(?) 그럴때 보면 좋을것 같다


3. 글래디에이터

러셀크로가 주연. 러셀크로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다.

막시무스,막시무스 관중들이 소리친 기억은 아직도 귀에 맴돈다.

로마시대를 잘 표현했고, 초반 전투씬도 정말 리얼했다.




아깝게 못으른 영화들... 포레스트검프 빌리엘리어트 코요테어글리 등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이만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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