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보게된 프레일티..
음..
내용은.. 조금.. 난해하다구 해야돼나..??
교회를 예전에 먹을껄 먹으러(여름 성경학교..) 다녔기 때문에..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신이 존재 하는건지.. 뭔소린지 잘 모르겠다..
끝나구 나서두.. 이해가 잘안됬다..
감상평들을 다 읽어보니까..
나름대로 ... 정리가 되더군요..^^;;
내가 알고 있는게.. 감독의 의도인지 모르지만..
음... 좀 난해한 내용이죠..
내용이 꽤 괞찮더라구요..
오늘 친구랑 노가다 뛰러 갈려구 했는데.. 다 안간다구 해서.. 그냥 영화나 한편 봤는데..
어젯밤에 봤음 좀 무서울수도 있었을꺼라구 생각되네요..(무서운영화는 아닌데.. 조금 분위기가..^^;;)
아무튼 시간이 아까운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더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이만 마치겠습니다..
조금 헤깔리는 내용.. 정리가 잘 안되요.. 내가 생각한게 맞는건지...-_-;;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일케 된건가..??
그럼 아버지는..??
뭐야 이거..-,.-;;
내가 생각한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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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내용은.. 조금.. 난해하다구 해야돼나..??
교회를 예전에 먹을껄 먹으러(여름 성경학교..) 다녔기 때문에..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신이 존재 하는건지.. 뭔소린지 잘 모르겠다..
끝나구 나서두.. 이해가 잘안됬다..
감상평들을 다 읽어보니까..
나름대로 ... 정리가 되더군요..^^;;
내가 알고 있는게.. 감독의 의도인지 모르지만..
음... 좀 난해한 내용이죠..
내용이 꽤 괞찮더라구요..
오늘 친구랑 노가다 뛰러 갈려구 했는데.. 다 안간다구 해서.. 그냥 영화나 한편 봤는데..
어젯밤에 봤음 좀 무서울수도 있었을꺼라구 생각되네요..(무서운영화는 아닌데.. 조금 분위기가..^^;;)
아무튼 시간이 아까운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더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이만 마치겠습니다..
조금 헤깔리는 내용.. 정리가 잘 안되요.. 내가 생각한게 맞는건지...-_-;;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일케 된건가..??
그럼 아버지는..??
뭐야 이거..-,.-;;
내가 생각한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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