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을 본나이가 중2때였나봐요
바로 브레이브하트죠
저는 영화을 잘보지않았어요 근데 이영화을보게됐죠
너무너무 재미있지뭐예요
특이 마지막에 멜깁슨이 죽음을눈앞에두고 많은고문에두불과하구
프리덤(자유을 달라)이라고 외쳐을때 저는 한줄기의 눈물이났습니다
이때까지 그장면은 제가슴과 제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이영화을 보지못했다면 정말정말 권해드리고싶어요
또하나을 권해드리자면.....반딧불의묘바로이 일본애니메이션을권해드리고싶네요
정말가슴찡하고 삶이라는건 이렇게 어무한가 라는생각을 들게하는 애니메이션이라구
생각이드네요 못보셨다면 꼭한번쯤보면 도움이많이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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