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다시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이번영화제목은 [This Boy's Life] 입니다.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앨렌 바킨

내용은 부모의 이혼과 의붓아버지로의 학대때문에 고통의 격으며 성장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그렸구요, 작가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썼다고 하는군요.

암튼 디카프리오가 연기력을 인정받을때 찍은 영화죠 (어렸을때요ㅋㅋ) 제가 봤을때 로버트 드니로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대결이 정말 볼만 했습니다. 딱히 비교하긴 뭐하지만 드니로보다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더 낳으면 낳았지 못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당시 제가 길버트그래이프를 본지 얼마안되 이영화를 봤는데 디카프리오를 보고 뭐 저런 괴물같은놈이 다있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지금의 왜그렇게 됐는지 ㅉㅉ..)

여하튼 좀 된 영화지만 진정한 연기대결을 감상하실려면 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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