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2. "고백" ♬ G Rock 명장면 0 5737 4 2001.09.02 16:25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첫 사랑의 기억, 그 서러운 추억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 김영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의 현실은 마치 타인의 것처럼 흘러갔지만,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직도 순수했던 스무살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이겠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직 가슴 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그 것,... 잊혀져 있으나 사라지지는 않을 그 것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48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1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