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예정 <사무라이> 옥의 티~~~
아 이 영화, 처음에 시작할 때 부터 정말 걱정되는 영화였습니다.
끝내 다 보기는 했지만 처음 부터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 여자가 애를 잉태했는데 순식간에 크는 것은 알겠는데 왜 애가 가죽 팬티를 입고 태어날까요?
* 처음 500년전 무사가 칼에 옆구리를 맞고 쓰러지는데 아무리 돌려봐도 이건 옆구리에 칼을 낀게 다 표가 나던데요...
* 처음에 어떤 젊은이가 등 뒤 복부에 총을 맞았습니다. 근데 어찌 그냥 걸어갈수 있나요? 그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뒹굴 뒹굴해야 할 듯.
* 처음 그 젊은이 자살할때 머리에 대고 쏜 것 같은데 얼굴은 말짱.
이상 딴지 였습니다. 개연성 제로..........
ps> 근데 이 영화에서 나오는 격투 게임 이상하지 않아요. 시간 제한도 없고, 위에 헬스 게이지도 없고 엉성한 CG, 하지만 폭발 씬은 잘 찍었더군요.
끝내 다 보기는 했지만 처음 부터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 여자가 애를 잉태했는데 순식간에 크는 것은 알겠는데 왜 애가 가죽 팬티를 입고 태어날까요?
* 처음 500년전 무사가 칼에 옆구리를 맞고 쓰러지는데 아무리 돌려봐도 이건 옆구리에 칼을 낀게 다 표가 나던데요...
* 처음에 어떤 젊은이가 등 뒤 복부에 총을 맞았습니다. 근데 어찌 그냥 걸어갈수 있나요? 그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뒹굴 뒹굴해야 할 듯.
* 처음 그 젊은이 자살할때 머리에 대고 쏜 것 같은데 얼굴은 말짱.
이상 딴지 였습니다. 개연성 제로..........
ps> 근데 이 영화에서 나오는 격투 게임 이상하지 않아요. 시간 제한도 없고, 위에 헬스 게이지도 없고 엉성한 CG, 하지만 폭발 씬은 잘 찍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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