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만한 명장면은 없다★

영화이야기

★정말 이만한 명장면은 없다★

1 김홍일 2 8217 11
제가 19년살아오면서 반전 독립 갱 언더 로드 스릴 액션 공포 단편 수많은 영화를 접해봤습니다 왜 이중에 SF는 없냐?  SF만은 저에게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SF는 머랄까 저에게 치명적이게 못을 박힐만한 먼가가 없어서 저는 SF라는 영화는 왜 만드는지 참 어의가 없었죠 SF좋아하는 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제 소견을 드리는겁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면 정말로 제가 이렇케 수많은 장르의 영화를 접하고 느끼고 했지만은 제가 사라오면서 야~~~진짜 엄청나다. 이러한 말이 나올정의 영화가 딱 1편있습니다"
바로 "레옹(Leon)" 예 맞습니다 레옹말고도 엄청난 영화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레옹은 머라고할까 "사랑" "액션" "슬픔" "스릴" "진지" "야비"세상살아오면서 깨달을꺼 다 격을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레옹(Leon)"에서 최고의 명장명 바로 엔딩부분인데요..
마틸다가 고아원 앞에 있는 잔디로 가서 잔디에 서있는 큰나무아래 레옹이 가지고다니던 화초를 땅으로 옴겨 심으면서 말하죠 여기서 같이 살자고...그러면서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라는 노래가 흘러나오죠..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이영화의 계기로 장르노 게리홀드만을 친히 섬길수 있엇고 섬기다는 말이 과하다고 생각하실진 모르지만 그만한 영화가 나올라면 영화속에 나오는 배우들은 어떻켓습니까? 아직도 그장면이 머리속에 생생하게 못박혀있는듯 떠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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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장택준  
  맞습니다 정말 레옹 정말 아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마틸다와 레옹이 서로 장난치는 장면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마지막에 레옹이 건물에서 나오다가 총맞고, 시야가 흔들리면서 쓰러지는 장면.... 으으.......ㅠ.ㅜ
게다가 여운이 남는듯한 스팅의 엔딩노래..
1 김동규  
  저는 왠지 게리올드만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국의 최민식 아닌가요? 게리 올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