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많은 사람들이 봤다하는건 제외합니다,매트릭스나 쥬라기공원이나,등 이런거
좀 안 봤겠다하는것만,,한다면,,
일단 공포영화 엑소시스트1 강추,,2,3탄이 아니라 꼭1 무삭제판보세여,,뒤집니다,비오는 날  밤에 혼자 불꺼놓고 보세여,,아,,글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등골이 오싹해지네.참고로 저는 무서운 영화보고 하품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링,1,2,,라센 등 링 시리즈 밤에 불꺼놓고 혼자봤습니다,무서움좀 느껴볼려고,,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졸음이 오더군여,그래도 저는 끝까지 ~그래도 사람들이 이거 무섭다는데,,곳 무서운 장면나오겠지,하고 끝까지 눈 말똥말똥 뜨고,,봤슴당,,결론,,화면에 엔딩자막올라가는거 보고,,짜증나더군여,이 딴걸 무섭다구 사람들이 그 난리였나 하구여~무섭긴 개뿔도 안 무섭습니다,,저는 그냥 스토리가 좀 재밌네 하구 느꼈을 뿐,공포는 손톱의 때만큼도 못 느꼈져,,그리고 나온지 좀 나온 공포영홥본게,,인터넷사이트접속하면 귀신붙어죽는다는 거랑,한국영화 폰,가위,, 등,,,다 저한테 공포주기에는  너무나 허접한 영화더군여,,참고로 저는 10대시절에 제가 그런쪽에선 너무 겁이없고 그래서 공포를 느끼고 싶어서 밤12시에 혼자 산에 올라간 적도 있슴당,,그 당시에는 머리가 쭈빘슬정도로 무섭더군여,한 번 밤에 혼자 산에 올라가보세여,,무섭습니다,근데 지금은 그것도 시시껄렁합니다,군대를 워낙 산골짜기,,게다가 GOP올라가서 아무도 없는 밤에 풀로 근무서다보니~~지금은 밤에산에 혼자가도,,잠만 올뿐,,무섭다는 겜도 해봤져,,화이트데이,,플스2겜 영제로(이겜할려구 생각도 없는 플스샀슴당,,),,,일부려 밤에 혼자하는데도 무섭긴 커녕 이 겜들 하다가 자버린적도 많습니다,,일어나보면 아침,~~그러다,제가 유일하게 어렸을때 보다 공포를 느낀 액소시스트1탄무삭제판,다시 보게됐져,,제가 어렸을때 유일하게 공포를 느낀 영화,,비는 오지,,,집에 아무고 없지,,딱이다 싶어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봤슴당,뒤지는 지 알았네여,,무섭습니다,아직도,,
저처럼 겁이 없다하는 분께 강추~~저같은 공포매니아도 이 건 떨리더군여,,,
반드시 밤에보고,,혼자봐야됩니다,이건 필수입니다,,그리고 옵션으로는 비오는 날,,,에 보세여
짱입니다,저는 지금 이 테입사서 소장할려고 합니다
추신:아,,그리고 제가 어렸을때,여곡선이란 한국공포드라마,,이것도 상당히 무서웠습니다,,지금 보면,짜증나겠져,옛날 한국공포영화는 무서운게 아니라,사람을 깜짝깜짝하는게 전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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