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라킨의 단편 애니 둘, Walking / Street Musique 14 Harrum 자유 3 1155 0 2020.06.12 10:25 https://www.imdb.com/name/nm0488321/ + 140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34 (92.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 커뮤니티인기글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6 1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9 22시간전 수리 불가! +7 21시간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 3 Comments 14 스눞 2020.06.12 11:34 신고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0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14 스눞 2020.06.12 11:37 신고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0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14 Harrum 2020.06.12 20:41 신고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0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