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쏴라.
부치와 선댄스가 결사대의 추적을 따돌리고(잠시뿐이지만) 여관서 유흥을 즐기다가 그들을 발견, 여관 문지기(?)노인에게 엉터리 방향을 알려줘 따돌릴 것을 시켰으나 결사대의 협박으로 두사람의 위치를 손가락으로 알려 주는 장면.
솔직히 이장면은 봐야되는데....
전체적인 영화분위기가 밝고(결말은 비극 이지만서도...)코믹함으로 흘러가는 흐름에 적절한 장면이 아니었는가. 왜? 제가 그걸 보고 박장대소 했거덩여 (단순히 웃기는 장면은 아님다,)카메라 효과가 극단적인 줌으로 확 끌어 댕길때 노인의 표정이 실로 예술였음다.
이상 저에겐 명장면 였음다.
솔직히 이장면은 봐야되는데....
전체적인 영화분위기가 밝고(결말은 비극 이지만서도...)코믹함으로 흘러가는 흐름에 적절한 장면이 아니었는가. 왜? 제가 그걸 보고 박장대소 했거덩여 (단순히 웃기는 장면은 아님다,)카메라 효과가 극단적인 줌으로 확 끌어 댕길때 노인의 표정이 실로 예술였음다.
이상 저에겐 명장면 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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