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에서
 "  늑대는 인간과 살아갈수 없다..."
주인공의 절대고독과 함께 늑대의 모습이 오버랩되더군요...
늑대는 무섭다기보다 약간 멍청하고 좀 순진하게 생긴것같아요 그러고 보니..

공각기동대에서..
" 네트는 광대하다.."
여기서 보면 생명이 없는 프로그램이 돌연변이로 카피를 하게 되죠.
대사에도 나오지만 카피가 아니라고 그럼니다...또 다른 하나에 개체라고 그러죠.
저는 이부분을 프로그램이 자식을 가지는 ...그러니까 새 생명의 잉태.. 이 런걸로 생각했어요..
참 힘든 영화죠...하지만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성 너구리 전쟁 뽐포꾸에서
" 나무를 돌려줘! 숲을 돌려줘!!! "

모노노케 히메에서
"이키르(살아라..)"
이말에 커치디 커친 히메가 한방에 넘어가죠 아시타카한테...ㅋㅋ
역시 여인네들은 이런저런 말많은 것 보다 이런 감각적인 말에 야간것 같아요.

그리고
"들개의 공주여 물러서는 것도 용기다. 아까운 생명을 버리지말라" 인가요?
아시타카 정말 멋진놈이죠. 남자답고..야하리 일족의 수장이 될만합니다..

생각나면 더올리죠..그럼..돌던지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