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의 파이트 클럽 임돠..
 이 영화는 제가한......3번 봤죠...또 볼 생각입니다.. ^^
약간 된 비디오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전 그게 재밌더라고요 지금 자기 자신이 하지 못하는것을 할수 있다는것...
또 다른 자신...(헉!! 넘 많은 힌트 인가?)
저도 데이비드 핀처감독에게 깜빡 속았죠..거의 중반부를 넘어설쯤에는 타일러(브래드 피트)에
정체를 파악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뭐 이게 무슨 너무 폭력적이다 선정적인 비디오 이런식으로 욕을
먹었다고 하는데...
폭력을 미화시키거나 이유 없는 폭력같은걸 들고 나설분들은 보지 마세요
영화를 그냥 보는 거지 무슨~~~ㅡㅡ^
하튼 잼께 보세여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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