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션샤인(스포없음)
짐캐리가 나온다. 마스크에 짐캐리... 그리고 캐이트 웬슬렛인가 타이타닉 여주인공..
그렇게 둘이 주인공이다.
뭐 반전영화두 아니고 하니 간단히 말하면 그렇다
사랑을 해보고 이별에 아픔을 격어 본사람 이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내 기억속에서 그사람만 지워 버릴수 없을까?????
영화는 그것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잊었다
그래서 나두 잊으려 했다
하나씩 잊혀져 가는 내 기억속 그 사람을 보며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인가 주인공은 고민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관객도 고민하게 된다
정말 아픈 그 기억들을 잊을수 있다면
나는 잊는 걸 택할 것인가라고.....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그렇게 둘이 주인공이다.
뭐 반전영화두 아니고 하니 간단히 말하면 그렇다
사랑을 해보고 이별에 아픔을 격어 본사람 이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내 기억속에서 그사람만 지워 버릴수 없을까?????
영화는 그것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잊었다
그래서 나두 잊으려 했다
하나씩 잊혀져 가는 내 기억속 그 사람을 보며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인가 주인공은 고민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관객도 고민하게 된다
정말 아픈 그 기억들을 잊을수 있다면
나는 잊는 걸 택할 것인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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