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로맨스 영화 참 좋아하는데..^^
최근 언페이스풀 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헤피앤드와 비교가 자주 되는거 같아요.
등장 인물은 휠씬 더 매력적인거 같음.
피너츠 송도 중간중간에 좀 화장실 유머가 나오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진실한 사랑을
갈구하는 로맨스 영화 였슴돠. 그런데로 볼만
셀러브러티라고 잘 모르는 배우랑 레오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이도 그럭저럭
앨리의 사랑만들기---시트콤의 비디오용인데 첨 시작부분이라 그런지 산뜻하고
따뜻함.
라이딩 위더 보이즈- 제가 좋아하는 드류베리모어가 나오는데 일찍 결혼하
여 방황하다 꿈을 찾아가는 얘기.. 드류베리모어 영화중
괜찮은거 많아요. 이외 25살의 키스, 에버에프터
너무 두서없이 막 적어서 죄송해요. 전부 볼만은 하던데...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등장 인물은 휠씬 더 매력적인거 같음.
피너츠 송도 중간중간에 좀 화장실 유머가 나오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진실한 사랑을
갈구하는 로맨스 영화 였슴돠. 그런데로 볼만
셀러브러티라고 잘 모르는 배우랑 레오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이도 그럭저럭
앨리의 사랑만들기---시트콤의 비디오용인데 첨 시작부분이라 그런지 산뜻하고
따뜻함.
라이딩 위더 보이즈- 제가 좋아하는 드류베리모어가 나오는데 일찍 결혼하
여 방황하다 꿈을 찾아가는 얘기.. 드류베리모어 영화중
괜찮은거 많아요. 이외 25살의 키스, 에버에프터
너무 두서없이 막 적어서 죄송해요. 전부 볼만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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