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같던 궁금증. 15 Harrum 자유 2 643 0 2023.07.10 20:25 몇년간 감질나게 남아 있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물론 저 혼자 기쁜 일이지만. (몇년간 끊임없이 머릿속을 간질이는 고문이라면?)이 형제 감독님들이라네요.참나!!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067 (14.7%)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 커뮤니티인기글 +18 24시간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1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2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2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2 Comments 12 Lowchain232 2023.07.10 20:57 신고 퀘이 형제 감독님이신가요? 0 퀘이 형제 감독님이신가요? 15 Harrum 2023.07.10 21:04 신고 흐흐, 네 맞아요. 0 흐흐, 네 맞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