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호크다운] 옥의 티 하나와 RPG에 관해서
일단 옥의티 입니다
장면은 에버스맨 하사 가 지휘하는
쵸크4 가 슈퍼61에서 하강을 시작하는대요
에버스맨이 블랙버드 에게 내려가라고 말하고나서
블랙버드가 줄을잡고 내려가기 시작한순간
RPG가 날아오는 바람에 기체를 움직였다가
블랙버드가 밑으로 추락하는 장면 있지요
거기서 에버스맨이 블랙버드에게 내려가라고 할때
헬멧의 귀부분에 보시면 헤드셋이 껴져있는걸 확실히 보실수있을겁니다
헤드셋 위에 헬멧을 썻고 줄도 헤드셋 위로 꽉매어져있죠
하지만 RPG가 날아오고 블랙버드가 떨어지자
에버스맨이 밑을보기위해 문쪽으로 가고 에버스맨의 얼굴이 클로즈업 됍니다 아주 짧은순간이었죠
잘보시면 아무것도없는 오른쪽[에버스맨 기준]귀가 보이실껍니다
분명 헬멧을 벗고 빼야하는 헤드셋이죠 아주 딱 맞게 끼어있었는대
그렇게 순식간에 빠지다니
그리고 블랙호크다운에서 하반신이 날아간 델타 요원은
RPG에 직격당한게 아니라 트럭 뒤에서 총을쏘다가 RPG가 트럭에 맞은 충격으로 인해
뒤로 날아갑니다 그때는 몸이 멀정하지요 하지만 뒤따라오던 트럭에게 밟혀서
하반신이 뭉게져버립니다 . 양손도 멀정하지요 그리고 믹나잇 중령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그리고 RPG가 몸에 관통한 병사는 코왈스키 일병인대요 RPG가 트럭 문쪽으로 들어와서
문짝을 관통하고 왼쪽팔을 잘라버리고 엽구리를 관통합니다 보시면 RPG탄두 가 그대로 꽃혀있죠
그리고 잘려진 왼팔중 손목까지 부분을 내려서 사격하던 병사가 자신의 오른쪽 주머니에 넣습니다
소설에는 코왈스키일병의 왼쪽주머니에 너준다고 돼어있군요. 그리고 코왈스키 일병은
죽고 그의 몸에 박혀있는 RPG를 재거하기위해 델타요원이 모래푸대 를 설치하고 제거를 한다는군요
장면은 에버스맨 하사 가 지휘하는
쵸크4 가 슈퍼61에서 하강을 시작하는대요
에버스맨이 블랙버드 에게 내려가라고 말하고나서
블랙버드가 줄을잡고 내려가기 시작한순간
RPG가 날아오는 바람에 기체를 움직였다가
블랙버드가 밑으로 추락하는 장면 있지요
거기서 에버스맨이 블랙버드에게 내려가라고 할때
헬멧의 귀부분에 보시면 헤드셋이 껴져있는걸 확실히 보실수있을겁니다
헤드셋 위에 헬멧을 썻고 줄도 헤드셋 위로 꽉매어져있죠
하지만 RPG가 날아오고 블랙버드가 떨어지자
에버스맨이 밑을보기위해 문쪽으로 가고 에버스맨의 얼굴이 클로즈업 됍니다 아주 짧은순간이었죠
잘보시면 아무것도없는 오른쪽[에버스맨 기준]귀가 보이실껍니다
분명 헬멧을 벗고 빼야하는 헤드셋이죠 아주 딱 맞게 끼어있었는대
그렇게 순식간에 빠지다니
그리고 블랙호크다운에서 하반신이 날아간 델타 요원은
RPG에 직격당한게 아니라 트럭 뒤에서 총을쏘다가 RPG가 트럭에 맞은 충격으로 인해
뒤로 날아갑니다 그때는 몸이 멀정하지요 하지만 뒤따라오던 트럭에게 밟혀서
하반신이 뭉게져버립니다 . 양손도 멀정하지요 그리고 믹나잇 중령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그리고 RPG가 몸에 관통한 병사는 코왈스키 일병인대요 RPG가 트럭 문쪽으로 들어와서
문짝을 관통하고 왼쪽팔을 잘라버리고 엽구리를 관통합니다 보시면 RPG탄두 가 그대로 꽃혀있죠
그리고 잘려진 왼팔중 손목까지 부분을 내려서 사격하던 병사가 자신의 오른쪽 주머니에 넣습니다
소설에는 코왈스키일병의 왼쪽주머니에 너준다고 돼어있군요. 그리고 코왈스키 일병은
죽고 그의 몸에 박혀있는 RPG를 재거하기위해 델타요원이 모래푸대 를 설치하고 제거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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