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타이타닉 명장면이 생각나서리..
몇 일전에 설특집으로 타이타닉을 하더군요..
극장에서 비디오로 DVD로 봤지만 T.V로는 처음 봤네요..
암튼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으로는..
음악 연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배가 침몰하는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 연주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연주가 끝이 나고 한사람이 같이 연주한 것에 대해 감사히 여긴다는 말을 하며(어떤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군요..) 혼자 연주하려 할때 다시 그 사람들이 와서 같이 연주를 했는데 그때 아마 찬송가 중에 하나를 연주 한 것으로 아는데(제가 기독교 인이 아니라서 정확하지 않아요..)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몇 년전에 T.V에서 그장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던데 기억은 못하겠구요..
암튼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그런 부류로 기억에 남는 것은..
배가 기울어졌을때 끝까지 기도하는 신부님인지 목사님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기억에 남군요..
이상 허접한 기억이었습니다..
극장에서 비디오로 DVD로 봤지만 T.V로는 처음 봤네요..
암튼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으로는..
음악 연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배가 침몰하는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 연주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연주가 끝이 나고 한사람이 같이 연주한 것에 대해 감사히 여긴다는 말을 하며(어떤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군요..) 혼자 연주하려 할때 다시 그 사람들이 와서 같이 연주를 했는데 그때 아마 찬송가 중에 하나를 연주 한 것으로 아는데(제가 기독교 인이 아니라서 정확하지 않아요..)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몇 년전에 T.V에서 그장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던데 기억은 못하겠구요..
암튼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그런 부류로 기억에 남는 것은..
배가 기울어졌을때 끝까지 기도하는 신부님인지 목사님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기억에 남군요..
이상 허접한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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