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속의 지우개
정우성이 기억이 점점 지워져 가는 손예진 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있었죠 ...손예진 과 사귀면서도 결혼하고 나서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말이었죠 영화 마지막 부분 에서 잠깐 정신이 돌아온 손예진 을 차에 태우고 도로를 달리며 손예진은 정우성 어깨에 기대있고 정우성 은 말하죠
" 사랑해 "
라고 ㅠ ㅠ...사랑해 라는 말은 기쁠때도 슬플때도 괴로울때... 듣기에 따라 틀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때매 괴로워 하는 정우성 에게 손예진 이 해준 말 이 있었는 데 사랑인가? 하이튼 무엇을 미움에게 방한칸 만 내어주면 된다고 그러는데 그 대사 가 사실 "사랑해" 저 위에 글보다 더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잘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궁금 하신 분들은 영화 보세요 ^^;; ㅋㅋㅋ
" 사랑해 "
라고 ㅠ ㅠ...사랑해 라는 말은 기쁠때도 슬플때도 괴로울때... 듣기에 따라 틀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때매 괴로워 하는 정우성 에게 손예진 이 해준 말 이 있었는 데 사랑인가? 하이튼 무엇을 미움에게 방한칸 만 내어주면 된다고 그러는데 그 대사 가 사실 "사랑해" 저 위에 글보다 더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잘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궁금 하신 분들은 영화 보세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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