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명대사 1 이병욱 명대사 0 7883 1 2004.02.17 01:28 장만옥과 여명이 둘만의 527호에서 시간을 보낸 후의 대사... 장만옥 : 여소군 동지 우린 어쩌지? 여 명 : 난 더이상 내자신을 속이고 싶지 않아... 소정에게 말하겠어... 장만옥 : 그럼 난 ? 여 명 : 알아서 결정해... 장만옥 : 매일 눈을 뜰때마다 너를 보고 싶어...... 오랜만에 보니 이때 장만옥...아름답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0 0 Lv.1 1 im솔개 실버(2등급) 176 (17.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10.11 이노센스 - 공각기동대2 의 명대사 02.17 첨밀밀 명대사 +1 10.21 굿모닝 베트남 중에서... 09.10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중에서... +3 07.09 와니와 준하 중 + 커뮤니티인기글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6 1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8 21시간전 수리 불가! +7 20시간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