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1 김아람 명대사 1 7602 13 2004.05.11 17:22 누구와 싸웠던 일, 누군가를 괴롭히고 상처줬던 일들을 적기 시작했다. 그건 내 옥중일기이자 악행의 자서전이었다. 그런대로 무난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았다. 늦게도 봤다는' '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3 느낌 Author 0 0 Lv.5 5 가면속의눈물 실버(2등급) 6,053 (1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7.05 저는 Moulin Rouge OST중에서.. +7 08.24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 '; 02.24 SAW ' ' +1 09.07 마인드헌터에서' 'a +4 01.19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3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7 3일전 그냥 한번 +2 21시간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1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Previous Next 1 Comments 1 김형섭 2004.07.02 05:59 신고 음...정말 이것도 좋은것 같아요~~~ 0 음...정말 이것도 좋은것 같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