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10월★명대사★ 1 김홍일 명대사 0 4207 8 2003.10.31 00:05 『잠은 꿈 을 주 듯 바다는 우 리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엔딩부분에서 강위로 잠수함올라왔을때 잠수함 박으로나온 숀코넬리가 알렉볼트윈한테 한말.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8 3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7 1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0 1일전 수리 불가!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