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영화 "테러리스트" 명대사^^
좀 지나간 영화지만 나로 하여금 최민수를 좋아하게 했던 영화^^ 그중 명대사
요즘도 친구들이랑 장난치다 하는말
" 살고 싶으면 숨어 "
" 언젠가 가는 친구를 보내며 이런말을 했었죠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그리고 어떻게 들으면 웃긴 대사인데 어찌나 터프하게 소화를 해내던지
허준호 극중 상철이죠 이경영이 최민수 감시하라고 삐삐를 주죠 병원에서 최민수 이걸
발견하고 허준호에게
" 상철이 너 이거 나한테 맡길수 있겠니 내가 담에 휴대폰으로 갚아 줄께"
그러고는 창밖으로 삐삐를 버려 버리죠^^
그리고 마지막 독고영재 최민수를 죽이며
"머하나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아무튼 이글 읽고 공감하실분이 계실것 같아 적어봅니다
대사들이 정확한지 잘 모르겠네요 오래전에 본거라
요즘도 친구들이랑 장난치다 하는말
" 살고 싶으면 숨어 "
" 언젠가 가는 친구를 보내며 이런말을 했었죠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그리고 어떻게 들으면 웃긴 대사인데 어찌나 터프하게 소화를 해내던지
허준호 극중 상철이죠 이경영이 최민수 감시하라고 삐삐를 주죠 병원에서 최민수 이걸
발견하고 허준호에게
" 상철이 너 이거 나한테 맡길수 있겠니 내가 담에 휴대폰으로 갚아 줄께"
그러고는 창밖으로 삐삐를 버려 버리죠^^
그리고 마지막 독고영재 최민수를 죽이며
"머하나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아무튼 이글 읽고 공감하실분이 계실것 같아 적어봅니다
대사들이 정확한지 잘 모르겠네요 오래전에 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