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머슴 같이 씩씩하던 젊은 여배우 14 Harrum 자유 3 1328 0 2023.10.14 13:59 선머슴 같이 씩씩하고 선이 고운 인상.어느 영화를 보다가 낯이 익다 싶었어요.특히 입매가.결국 영화는 보지 않고 웹을 뒤지기 시작.'더 원더스'에 젤소미나로 나온 마리아 알렉산드라 룬구였어요.알리체 로르와허 감독 신작 'La chimera'에 이 젊은 배우와 감독 언니 알바 로르와허가 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84 (93.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29 Blackbird Blackbird Blackberry (2023) 홍보영상과 장면 하나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48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1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3 Comments 15 하스미시계있고 2023.10.14 14:20 신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0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14 Harrum 2023.10.14 14:49 신고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0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2 오설록 2023.10.18 10:28 신고 좋은 정보 감사요~ 0 좋은 정보 감사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