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재밌게 보았던 그러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영화들...
1.조이럭클럽: 비됴케이스에 엄마와 딸에게 바치는 영화라고 써있음. 정말 엄마랑 딸이 손 꼭 잡고 손수건 챙겨서 봤음 하는 영화. 머. 아들이랑 봐도 됨..
2.파우더: 임신한 엄마가 벼락을 맞는 바람에 알비노증으로 태어난 천재의 이야기
3.낭만퐁푹:곽부성주연의 영화 고단한 아웃복서의 사랑과 인생을 다룬 홍콩판 록키아니면
태양은 없다정도. 곽부성이 무지 머찜~ 이거 보고 중3때 곽부성한테 환장했던
기억이.. 참고로 나는 81년 생임..ㅋㅋ
4.레드핫: 성장영화 비스무리한 음악영화 구동독에서 락을 하고싶어했지만 체제때문에 서
독으로 도주할 수 밖에 없었던 한 청년의 이야기
잔잔하니 재밌음. 남자주인공 머찜~
5.넬:조디포스터 주연의 영화로 현대판 여성판 정글북이라고 해 두자~ 조디포스터의 연기
가 일품임.
6.파리넬리:음악에 취하고 연기에 취하고 암튼 보기드문 수작 중세에 미성을 유지하기 위
해 카스트라토가 되어야했던 남자의 이야기.
7.아웃브레이크: 닉놀테와 미셀파이퍼가 나왔던가? 주인공은 기억나지 아니함. 에볼라 바
이러스에서 소재를 찾아 만들어진 재난영화. 그냥 몹시 울었던 기억이 있음.
8.천사의 침묵: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근데 그 사건의 중요한 단서는 정신병원에서 요양중
인 소년에게 있고.. 살짝 맛이 간 듯한 소년의 연기가 무지 좋았고. 프라이멀
피어의 주인공이 어려졌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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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2.파우더: 임신한 엄마가 벼락을 맞는 바람에 알비노증으로 태어난 천재의 이야기
3.낭만퐁푹:곽부성주연의 영화 고단한 아웃복서의 사랑과 인생을 다룬 홍콩판 록키아니면
태양은 없다정도. 곽부성이 무지 머찜~ 이거 보고 중3때 곽부성한테 환장했던
기억이.. 참고로 나는 81년 생임..ㅋㅋ
4.레드핫: 성장영화 비스무리한 음악영화 구동독에서 락을 하고싶어했지만 체제때문에 서
독으로 도주할 수 밖에 없었던 한 청년의 이야기
잔잔하니 재밌음. 남자주인공 머찜~
5.넬:조디포스터 주연의 영화로 현대판 여성판 정글북이라고 해 두자~ 조디포스터의 연기
가 일품임.
6.파리넬리:음악에 취하고 연기에 취하고 암튼 보기드문 수작 중세에 미성을 유지하기 위
해 카스트라토가 되어야했던 남자의 이야기.
7.아웃브레이크: 닉놀테와 미셀파이퍼가 나왔던가? 주인공은 기억나지 아니함. 에볼라 바
이러스에서 소재를 찾아 만들어진 재난영화. 그냥 몹시 울었던 기억이 있음.
8.천사의 침묵: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근데 그 사건의 중요한 단서는 정신병원에서 요양중
인 소년에게 있고.. 살짝 맛이 간 듯한 소년의 연기가 무지 좋았고. 프라이멀
피어의 주인공이 어려졌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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