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과 함께한 성스러운 피 (Santa Sangre, 1989)
아마 내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갈...
영화마을 비됴 가게 아저씨가 추천해 주셔서 보게 된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1989년작
나중에 알았는데... 실화랍니다.
청춘 시절
'트윈픽스 시리즈'와 함께
컬트라 일컫는 세계에 빠져들게 해준 고마운 작품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다 보니
'성산', '판도 이 리스'가 더 좋은 것 같긴 합니다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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