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이디어를 컨닝해서 저도 함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충환님 죄송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서
저도 제가 본것중에 좋았던걸 가나다순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ㄱ-
가위손(순수의 세계를 너무나 잘 표현했죠 특히 마지막 눈내리는 장면)
-ㄴ-
나의 사촌 비니 (제의 강력추천 작입니다. 코믹이고요, "강추")
나인 하프 위크 (CF 감독출신이 만들어 화면이 화려하죠)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보면 볼수록 유쾌한영화)
니키타 (너무나 슬픈눈의 그녀, 그녀의 직업은 킬러)
-ㄷ-
도어즈 (락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델리카트슨 사람들 (컬트영화라면 이정도는 되야죠)
대통령의 연인 (미국 대통령도 인간이더라, 제작당시 현 대통령이었던 클린턴과 비슷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를 캐스팅해서 화재가 되었던 영화, 하지만 난 아네트베닝 때문에 보았지)
데드 맨 워킹 (숀펜의 눈빛 잊을수 없군요)
-ㄹ-
로빙화 (유쾌 상쾌, 하지만 비극, 저의 강력추천작)
라스트 모히칸 (멋찐놈 다니엘데이루이스, 아름다운 그녀 메들린 스토우 말이필요없죠)
-ㅁ-
매드니스 (정말 미처버릴수밖에없는 공포)
매트릭스 (보면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나오는 영화)
뮬란 (월트디즈니 니들 정말 이건 제대로 만들었어)
-ㅂ-
불을찾아서 (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강추")
백야 (대충보면 잠만오는 영화, 하지만 진지하게 끝가지 함 보시라)
베티블루 37.2 (이렇게 사랑이 뜨거울수가, 뜨겁다 못해 결국엔....)
볼륨을 높여라 (나의 학창시절, 세상에 불만이 맣았던시절, 이영화를 보면서 풀었죠)
브릿지 존슨의 일기 (르네젤위거 넌 어쩜 그렇게 귀엽니?!!)
-ㅅ-
사관과 신사 (성공의 지름길은 장교와 결혼하는일?...)
사랑이 머무는 풍경 (발킬머,미라소르비노 아름다운사랑)
썸원 라이크 유 (유쾌한 사랑이야기, 남자를 비유한 동물 참 동감이 가네..)
-ㅇ-
아이다호 (지금은 볼수없는 머찐놈 리버피닉스, 요즘도 가끔 대박을 터트리는 키에누리브스와의 으흠~~ 동성애를 다룬영화)
어퓨 굿맨 (깔끔한 법정영화, 악역이지만 잭니콜슨 정말 멋있더라)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에느워드 뉴튼" 너임마 연기 너무잘하는거 아냐?)
-ㅈ-
장미의 전쟁 (부부싸움은 이들처럼)
전사의 후예 (기억에 오래남는 영화 말이 필요없음, "강추")
-ㅊ-
천국의 아이들 (에구! 귀여운것들)
-ㅋ-
카사블랑카 (험프리보거트 특유의 어두운 연기, 잉글리트버그만은 아름다움, 시대적 상황)
콘택트 (인간의 외계에대한 상상력을 창의적으로 그려낸 영화)
큐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미처버릴꼬야)
-ㅌ-
트레인 스포팅 (이렇게 막사는 인생들이...)
-ㅍ-
파리대왕 (배틀로얄 니들은 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녀~~)
파 앤드 어웨이 (나도 땅따먹기 하고싶다...)
프라이멀피어 (악마같은놈 고놈참 맹랑하군!!)
-ㅎ-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질긴인연...)
흐르는 강물처럼 (형재가 이렇게 다를수가...)
제가보고 재미있었던 영화만 올렸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내용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서요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저도 제가 본것중에 좋았던걸 가나다순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ㄱ-
가위손(순수의 세계를 너무나 잘 표현했죠 특히 마지막 눈내리는 장면)
-ㄴ-
나의 사촌 비니 (제의 강력추천 작입니다. 코믹이고요, "강추")
나인 하프 위크 (CF 감독출신이 만들어 화면이 화려하죠)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보면 볼수록 유쾌한영화)
니키타 (너무나 슬픈눈의 그녀, 그녀의 직업은 킬러)
-ㄷ-
도어즈 (락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델리카트슨 사람들 (컬트영화라면 이정도는 되야죠)
대통령의 연인 (미국 대통령도 인간이더라, 제작당시 현 대통령이었던 클린턴과 비슷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를 캐스팅해서 화재가 되었던 영화, 하지만 난 아네트베닝 때문에 보았지)
데드 맨 워킹 (숀펜의 눈빛 잊을수 없군요)
-ㄹ-
로빙화 (유쾌 상쾌, 하지만 비극, 저의 강력추천작)
라스트 모히칸 (멋찐놈 다니엘데이루이스, 아름다운 그녀 메들린 스토우 말이필요없죠)
-ㅁ-
매드니스 (정말 미처버릴수밖에없는 공포)
매트릭스 (보면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나오는 영화)
뮬란 (월트디즈니 니들 정말 이건 제대로 만들었어)
-ㅂ-
불을찾아서 (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강추")
백야 (대충보면 잠만오는 영화, 하지만 진지하게 끝가지 함 보시라)
베티블루 37.2 (이렇게 사랑이 뜨거울수가, 뜨겁다 못해 결국엔....)
볼륨을 높여라 (나의 학창시절, 세상에 불만이 맣았던시절, 이영화를 보면서 풀었죠)
브릿지 존슨의 일기 (르네젤위거 넌 어쩜 그렇게 귀엽니?!!)
-ㅅ-
사관과 신사 (성공의 지름길은 장교와 결혼하는일?...)
사랑이 머무는 풍경 (발킬머,미라소르비노 아름다운사랑)
썸원 라이크 유 (유쾌한 사랑이야기, 남자를 비유한 동물 참 동감이 가네..)
-ㅇ-
아이다호 (지금은 볼수없는 머찐놈 리버피닉스, 요즘도 가끔 대박을 터트리는 키에누리브스와의 으흠~~ 동성애를 다룬영화)
어퓨 굿맨 (깔끔한 법정영화, 악역이지만 잭니콜슨 정말 멋있더라)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에느워드 뉴튼" 너임마 연기 너무잘하는거 아냐?)
-ㅈ-
장미의 전쟁 (부부싸움은 이들처럼)
전사의 후예 (기억에 오래남는 영화 말이 필요없음, "강추")
-ㅊ-
천국의 아이들 (에구! 귀여운것들)
-ㅋ-
카사블랑카 (험프리보거트 특유의 어두운 연기, 잉글리트버그만은 아름다움, 시대적 상황)
콘택트 (인간의 외계에대한 상상력을 창의적으로 그려낸 영화)
큐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미처버릴꼬야)
-ㅌ-
트레인 스포팅 (이렇게 막사는 인생들이...)
-ㅍ-
파리대왕 (배틀로얄 니들은 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녀~~)
파 앤드 어웨이 (나도 땅따먹기 하고싶다...)
프라이멀피어 (악마같은놈 고놈참 맹랑하군!!)
-ㅎ-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질긴인연...)
흐르는 강물처럼 (형재가 이렇게 다를수가...)
제가보고 재미있었던 영화만 올렸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내용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서요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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