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오브 시베리아 중에서-
본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주인공이 안드레아가 입원한 병원에 가서 말하죠
"가끔씩 세상에 분노하지만, 실은 자기 자신한테 분노 하는 거죠...자퇴는 안돼요"
맞나 모르겠네요
왠지 이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주인공이 안드레아가 입원한 병원에 가서 말하죠
"가끔씩 세상에 분노하지만, 실은 자기 자신한테 분노 하는 거죠...자퇴는 안돼요"
맞나 모르겠네요
왠지 이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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