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자(Unforgiven1992)의 명대사 1 서원철 명대사 0 5242 16 2005.03.01 21:16 극중 보완관 리틀 빗 다겟(진 해크만)이 작가 보샹크에게 하는말 -이봐 총을 빨리 쏜다는거 그야 나쁠건 없지...근데 침착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아무리 급한때라도 침착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손에 죽고 말 걸. 이 대사는 영화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다른 수많은 액션영화에서 인용되기도 한 구절이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6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4 2일전 오늘도 요론 남친 생기길 바라는 못냄이 게이저씨의 흑심 담아 어보와떠요 +13 18시간전 도날드 서덜랜드 +6 2일전 애플의 iOS 18과 새로운 Mac-OS가 나왔군요! +30 2일전 노래 커버 영상 올려봅니다. +9 1일전 밤샘근무 힘듭니다 T . T 그리고 불닭! +4 1일전 오늘도 오소소한 거 어보와떠요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