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달밤 1 진창영 명대사 0 3272 3 2001.11.14 13:38 차승원이 이성재만나서 라면집에서 하는말. 차승원:나 최기둥이야 니가 간만에 나를 봐서 겁대가리를 상실했나보구나. 이성재:이왕 온거니까 조용히 라면이나 먹고 가라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9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2 1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3시간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1 2일전 동물학대 +23 1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