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10월★명대사★ 1 김홍일 명대사 0 4209 8 2003.10.31 00:05 『잠은 꿈 을 주 듯 바다는 우 리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엔딩부분에서 강위로 잠수함올라왔을때 잠수함 박으로나온 숀코넬리가 알렉볼트윈한테 한말.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4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3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1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1 3일전 동물학대 +24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