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이 예고된대로 자신이 죽인사람의 호텔로 찾아가서 총으로 쏠까 말까 망설이다가 무슨 묵비권 뭐뭐
혼자 중얼거리는 대사가 있잖아요. (잘생각은 안나지만 아는 사람있으면 리플달아주세요.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명대사입니다.)
그 대사가 프리 크라임의 종말을 뜻하는 생각과 함께 프리 크라임
이 없었던 옛날로 다시 돌아가는 생각을 해주는 대사 같았습니다.

미노리티리포트 기억나는 명대사 : 존이 불법으로 눈수술 끝낸후 악연이 있는 의사가 .....
12시간되기 전에 붕대풀지마!!.... 장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