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봤던 장면인데 따라할수없었던 명대사
너덜이 어릴 때 갖고 다니던 카터칼이나 이런걸
루는 사람을 죽일 수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나는 15cm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선 안된다 몸속에 뼈
때문에 칼이 부러질 가능성이있다. 그래서 주로
사시미칼을 자주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 그 자리에 주저 앉게되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는 확실히 점령한
다.
항상 자기가 칼을 맞았다는거를 최대한 느끼게
해줘야된다.
9 Comments
느그들이 어릴 때 갖고 다니던 카터칼이나 이런걸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날은 15cm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선 안된다 몸속에 뼈때문에 칼이 뿌라질 가능성이크다.
그래서 주로 사시미칼이나 스웨덴제를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 그 자리에 주저 앉게되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는 확실히 절명한다.
항상 자기가 칼을 맞았다는거를 최대한 느끼게 해줘야된다.
수정좀 했습니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날은 15cm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선 안된다 몸속에 뼈때문에 칼이 뿌라질 가능성이크다.
그래서 주로 사시미칼이나 스웨덴제를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 그 자리에 주저 앉게되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는 확실히 절명한다.
항상 자기가 칼을 맞았다는거를 최대한 느끼게 해줘야된다.
수정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