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벌에서... 23 이영재 명대사 2 3613 7 2003.10.17 18:42 계백장군(박중훈)이 계백장군의 처(김선아)와 자식을 죽이기 전에 계백장군의 처가 한 말...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기 위해 죽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기 위해 죽는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7 느낌 Author 0 0 Lv.23 23 이영재 로열(4등급) 97,011 (75.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10.17 황산벌에서... + 커뮤니티인기글 +34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3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1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2 3일전 동물학대 +24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Previous Next 2 Comments 1 geny 2003.10.26 17:08 신고 호랑이는 가죽때문에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려 개수작 부리다 죽는다 이런 명언을 김선아가 남기고 죽은것으로 기억되는대요... 0 호랑이는 가죽때문에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려 개수작 부리다 죽는다 이런 명언을 김선아가 남기고 죽은것으로 기억되는대요... 1 김아람 2003.11.02 23:10 신고 ㅎㅎ;약간 틀린건데요 뭐...어쨌거나 공감 0 ㅎㅎ;약간 틀린건데요 뭐...어쨌거나 공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