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지뢰진'중에서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심장... 아니면 뇌?"
주인공인 이이다쿄야를 사랑하던 여자가 총에 맞아 뇌사상태에 빠지죠.
그래서 그 심장을 이식하는데 수혜자가 살인청부업을 하는 여자입니다.
그 여자는 심장이 자기에 영향을 미치자 쿄야에게 만나자고 하고
마지막에 쿄야가 그 여자의 심장을 쏘고 끝나죠.
주인공인 이이다쿄야를 사랑하던 여자가 총에 맞아 뇌사상태에 빠지죠.
그래서 그 심장을 이식하는데 수혜자가 살인청부업을 하는 여자입니다.
그 여자는 심장이 자기에 영향을 미치자 쿄야에게 만나자고 하고
마지막에 쿄야가 그 여자의 심장을 쏘고 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