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뒷이야기를 담은 작품. '스플릿'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연출하며, '전우치' '내 아내의 모든 것' '검은 사제들' '마스터' 등을 만든 영화사 집이 제작한다.
소재 자체가..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뭔가 재미 있어 보이질 않아요... 그나저나 이배우도 이제는 많이 늙었네요 66년 생이면 우리나라 보면 동안들이 워낙 많아서리... 그리 늙어보이지 않은데.. 확실히 서양쪽 사람들은 훅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