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며 노래 부르는 여성에 선망이 있나봅니다.
밑에 아이다 루피노의 담배 피다 허스키 보이스로 부르는 영상 때문에 떠오른 곡입니다. Lana Del Rey라는 이름부터 실크가 혀를 휘감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입니다.
담배 뿐만 아니라 껌도 찍찍 씹으시는 이 분은 부자 집안에 태어났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모든 걸 다 버리고 철학과 문학, 음악 등 자신이 원하는 삶을 택했다네요.
옆에서 담배 연기 나면 기겁을 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성이 이렇게 노래 부르니 끊었던 담배가 생각나네요.
아이다 루피노의 영상과 비교해 보시라고 영화 이야기란에 올리니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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