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 칼이 보엿다 안보엿다
FBI 요원의 마지막 임무후 은퇴 평범한 삶을위해여행중이다
이때 무참히 가족들을 몰살 시키는 하워드 세인트(존 트라볼타), 아들의 복수를 한다
퍼니셔(처형자)
그냥 볼만 한 영화 이구요
킬러가 캐슬(톰 제인) 을 죽이러 자동차 에서 총을 난사하고
쭉 도망가다 차가 뒤집혀 정신 없시 나오는 캐슬.....
발목에서 나이프 를 꺼내는데...(멍청한놈)(총싸움에 칼을 가져오다니-0-;)
그러나 나이프는 석궁 처럼 날아가서 킬러에 목에 꼽힌다.
이때~! 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칼날이 잇고 다시 킬러가 쓰러지거나서 칼날이 사라졋네요
절대 조작이 아님 이장면 자세히 보심 확인 가능함
이때 무참히 가족들을 몰살 시키는 하워드 세인트(존 트라볼타), 아들의 복수를 한다
퍼니셔(처형자)
그냥 볼만 한 영화 이구요
킬러가 캐슬(톰 제인) 을 죽이러 자동차 에서 총을 난사하고
쭉 도망가다 차가 뒤집혀 정신 없시 나오는 캐슬.....
발목에서 나이프 를 꺼내는데...(멍청한놈)(총싸움에 칼을 가져오다니-0-;)
그러나 나이프는 석궁 처럼 날아가서 킬러에 목에 꼽힌다.
이때~! 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칼날이 잇고 다시 킬러가 쓰러지거나서 칼날이 사라졋네요
절대 조작이 아님 이장면 자세히 보심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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