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한국영화 역대급 오프닝] 인정사정 볼 것 없다 (Nowhere To Hide, 1999)
15 Comments
스피디하고 스타일리쉬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요.
장동건이는 박중훈 동생, 최지우는 안성기 애인(?)
제가 부산 지리는 세세히 잘 몰라서 그런데...
저기가 남포동인가요, 중앙동인가요?
저기가 남포동인가요, 중앙동인가요?
아, 그렇군요. 수정해야겠네요.
근데 남포동 40계단도 있나 보네요...
근데 남포동 40계단도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