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하워드의 명작 분노의 역류..에서
커트러셀과 윌리엄 볼드윈 주연의 영화져.... 우리나라 영화 싸이렌과 리베라메를 보구
한국판 분노의 역류라고 소개가 되곤하져..
거의 마지막 작면에 불이 날 현장에서 커트러셀은 방화범(같은 소방대원)과 격투를 벌이고 있는데
드럼통의 폭발과 함께 커트러셀과 이름로를 조연(제 기억으론 도널드 서덜랜든가 하는 사람이 아닐
까?)은 위기를 맞게 되고 커트러셀은 방화범이자 동료를 죽게 내버려 두지 안고 곳 무너질꺼 가튼
구조물 위에서 방화범의 손을 놓지안고..방화범은 손을 놔 달라고 하자.......그러자..커트러셀은
커트러셀 : 유(you) 고(go) 위(we) 고(go) 해석 : 네가 가면 우리도 간다
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가치 추락합니다........ ㅜ,.,ㅜ 슬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