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오래전에 봐서...가물가물 하지만..
아직도 제 생활에 신조가 되는 대사가 있습니다.
영화도입부 초기에 처음 나오는 대사.
"삶은 때론 먼 길을 원합니다.~" 극중 라디오 DJ 강정식씨가.. 라디오 멘트로 날린 대사인데요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급한 제 자신을 다시 바라 보게하는 말이 아니었나 하네요..
아직도 제 생활에 신조가 되는 대사가 있습니다.
영화도입부 초기에 처음 나오는 대사.
"삶은 때론 먼 길을 원합니다.~" 극중 라디오 DJ 강정식씨가.. 라디오 멘트로 날린 대사인데요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급한 제 자신을 다시 바라 보게하는 말이 아니었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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