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영화 "살인의 추억"중에서.... 1 구본정 명대사 4 4954 1 2003.06.01 16:22 영화 보믄 거의 마지막부분에서 송강호씨가 비올때 기차터널 앞에서 용의자 멱살을 쥐어잡고 하는말이 정말 멋지더군요.."밥은 먹고 다니냐?" 사람을 죽이고 밥은 먹느냐는 뜻인거 같네요..아닌가?^,.^;;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5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40 16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7 22시간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Previous Next 4 Comments 1 이지혜 2003.06.02 00:08 신고 그때 그 범인얼굴 클로즈업되는데 .. 헬쑥해진 얼굴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그런거 아닌가요 .. ?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아닌가 .. ㅡ_ㅡ;;; 0 그때 그 범인얼굴 클로즈업되는데 .. 헬쑥해진 얼굴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그런거 아닌가요 .. ?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아닌가 .. ㅡ_ㅡ;;; 1 비비 2003.06.04 00:40 신고 잡지에서 봤는데,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밥은 먹고 다니냐는 그런 뜻이래요.. 그말도 송강호가 즉석에서 생각해낸 말이라네요.. 0 잡지에서 봤는데,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밥은 먹고 다니냐는 그런 뜻이래요.. 그말도 송강호가 즉석에서 생각해낸 말이라네요.. 2 이태건 2003.07.27 22:56 신고 화재의 영화라고 해서 119 영화 인줄 알았네요.ㅡ,.ㅡ 0 화재의 영화라고 해서 119 영화 인줄 알았네요.ㅡ,.ㅡ 1 김동규 2003.08.04 18:02 신고 이태건님....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대요.... 웃기려고 의도하셨던건가요? 0 이태건님....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대요.... 웃기려고 의도하셨던건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