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grand ailleurs et le petit ici (2012) 15 Harrum 자유 1 273 0 2023.12.08 23:28 https://youtu.be/rBpaSpV3ljY?feature=shared + 24 미셸 르미유 Michèle Lemieux2012 | 14 min핀 스크린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많게는 수백만 핀이 정렬된 핀 보드를 만져 작품을 만드는 일은예술 창작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이분의 새로운 단편 'The Painting'이 내년에 발표된다는 기쁜 소식이 있네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185 (17%)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12 04.08 바다 건너 나라는 이러는데... + 커뮤니티인기글 +13 2일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2024년 남성) +27 3일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12 1일전 합리적 의심....? +10 2일전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19 3일전 냥아치.. +7 20시간전 저만 그런가요?? Previous Next 1 Comments 18 바앙패 2023.12.10 00:04 신고 디게 독특하네요 ㅎㅎ 0 디게 독특하네요 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