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아즈너, '붉은 옷의 신부'에서 한 장면 15 Harrum 자유 5 383 2 2024.03.26 18:58 https://youtu.be/QdgGrqJTS_c?feature=shared + 25 존 크로포드가 부르는 'Who Wants Love'(자막 켜세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066 (14.7%)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 커뮤니티인기글 +16 3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3일전 와 지진.... +6 3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3 1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17 1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7 3일전 한국 1 : 0 중국 ...............||............... 태국 3 : 1 싱가폴 Previous Next 5 Comments 4 흠흠흠 2024.03.27 00:37 신고 백년 전 느낌 정취 물씬 풍기네요.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 문명의 흥망성쇠는 끝도 없이 이어지죠. 백년 전 이 맘때도 지금처럼 이랬을까 싶네요? ㅎㅎ 0 백년 전 느낌 정취 물씬 풍기네요.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 문명의 흥망성쇠는 끝도 없이 이어지죠. 백년 전 이 맘때도 지금처럼 이랬을까 싶네요? ㅎㅎ 15 Harrum 2024.03.27 10:30 신고 생각해보니, 그쯤되는 시대적 배경 같네요. 20세기가 갓 지난 시기. 시대가 바뀌어도 사는 모양새는 다 비슷 ^^ 1 생각해보니, 그쯤되는 시대적 배경 같네요. 20세기가 갓 지난 시기. 시대가 바뀌어도 사는 모양새는 다 비슷 ^^ 7 kzeist 2024.04.09 11:34 신고 봤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장면을 보고선 피그말리온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작 희곡이 따로 있는데 설마 피그말리온이겠어 했는데 역시 중반부 이후에는 다른 전개더군요. '몰락'으로 끝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너무 잔인한가요?) 0 봤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장면을 보고선 피그말리온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작 희곡이 따로 있는데 설마 피그말리온이겠어 했는데 역시 중반부 이후에는 다른 전개더군요. '몰락'으로 끝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너무 잔인한가요?) 15 Harrum 2024.04.09 14:14 신고 카바레 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존 크로포드 목소리가 그윽하고 지적입니다. 저도 몰락까지 생각해봤는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기발해서 항복함. (행복한 아편이 좋아요) 0 카바레 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존 크로포드 목소리가 그윽하고 지적입니다. 저도 몰락까지 생각해봤는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기발해서 항복함. (행복한 아편이 좋아요) 7 kzeist 2024.04.09 20:42 신고 헛,,아편 쟁이쟁이셨군요. 댓글같은 거 달아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무료한 xx생활 ㅠㅠ 0 헛,,아편 쟁이쟁이셨군요.{이모티콘:onion-001.gif:50} 댓글같은 거 달아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무료한 xx생활 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