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봤던 장면인데 따라할수없었던 명대사

영화이야기

[친구] 봤던 장면인데 따라할수없었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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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덜이 어릴 때 갖고 다니던 카터칼이나 이런걸

루는 사람을 죽일 수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나는 15cm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선 안된다 몸속에 뼈

때문에 칼이 부러질 가능성이있다. 그래서 주로

사시미칼을 자주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 그 자리에 주저 앉게되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는 확실히 점령한

다.

항상 자기가 칼을 맞았다는거를 최대한 느끼게

해줘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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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1  
(-.,-;;
1 이창우  
ㅡㅡ;
1 김민준  
미친...
1 김용숙  
헉 .... ㅡㅡ;;
1 rnrn22  
점령한다가아니라 절명한다아닌감요
1 김상준  
  역쉬 부산사람이라 너무 자연스러버 ^^
1 오창환  
  점령.........ㅋㅋ
1 김권환  
  느그들이 어릴 때 갖고 다니던 카터칼이나 이런걸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날은 15cm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선 안된다 몸속에 뼈때문에 칼이 뿌라질 가능성이크다.
그래서 주로 사시미칼이나 스웨덴제를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 그 자리에 주저 앉게되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는 확실히 절명한다.
항상 자기가 칼을 맞았다는거를 최대한 느끼게 해줘야된다.

수정좀 했습니다
1 김권환  
  확실히가 아니라
학실이군요 ㅎㅎㅎ